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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리난 정치

尹 "충TV처럼 홍보 혁신하라…국민이 모르는 정책 무의미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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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명
2024.01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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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회수 12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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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들께서 잘 몰라서 그 혜택을 받지 못하면 그 정책은 없는 것과 다름이 없다.”

윤석열 대통령은 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새해 첫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정책 홍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. 윤 대통령은 모바일 앱을 이용한 주택담보대출 전환, 부모급여 100만원으로 인상, 늘봄 학교 확대, 수서-동탄 구간 GTX-A 개통 등 올해 진행되는 정책 이슈를 소개한 뒤 “어떤 정보를 어디로 어떻게 전해야 국민들께 확실히 전달될지, 철저하게 국민의 입장에서 고민해야 한다”고 말했다.

 

 

 

그러면서 예로 든 게 충주시 공무원의 유튜브 시정 홍보였다. 윤 대통령은 “충주시 홍보를 맡은 젊은 주무관은 ‘충TV’라는 유튜브를 만들어서 참신하고 재미있게 정책홍보를 해서, 구독자가 충주 인구의 두 배를 넘어섰다”며 “이런 혁신이 필요하다”고 강조했다.



충북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TV는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인 55만여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.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충TV를 운영하는 김선태 주무관은 2016년 9급으로 입직한 지 7년여 만인 올해 초 6급으로 특별 승진했다. 9급에서 6급으로 승진하는데 통상 15년가량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초고속 승진이다.



윤 대통령은 “좋은 정책을 만들고 발표하는 것은 끝이 아니라 시작”이라며 “정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고 국민들께서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달라”고 거듭 당부했다.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“일은 일대로 하면서도 홍보가 안 돼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괴리 현상에 대해 윤 대통령이 여러 차례 답답함을 호소했다”며 “‘홍보를 잘하는 사람을 파격적으로 장관에 앉히겠다’는 말을 한 적도 있다”고 전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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